귀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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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207회 작성일 20-06-24 10:56본문
귀띔
邵頂 鄭炳允
벗님의 걱정입니다
코로나 끈질기고 악질적이어
어쩌기 뭐한
북, 김정은마저 양반이다 싶은데
금년 기획 이룸 되겠느냐고
기적 있으면 모를까 합니다
관심에 고마움 담아 일렀습니다
약은 계산, 핑계, 주저, 염려 말뚝에 묶고
님과 나, 眞情 協力 보태면
天國 짓는다.
그것이 탄복할 기적이다
님은 물 밖 얼굴 내민 붕어마냥
입만 벙긋벙긋 했습니다
‘맞다’이기도 ‘글쎄’이기도 하나 봅니다
오늘 양략 6월 25일
나는 음력 5월 5일로 표기 문자 보냈습니다
‘연말, 당당 멀었다’
메시지입니다
어째도
극복은 당연
믿으시면 믿음의 근력을 믿어도 됩니다
마음이 결과임을 머리만 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목적을 방해할
잡다함에 질리지 마시고 무시하는 용기로
생산적 소식들 나눔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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