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마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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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217회 작성일 20-07-28 11:24본문
목마름
邵頂 鄭炳允
목이 쉬도록
소리 질렀습니다
슬픔은 메아리
있는 듯 없는 듯입니다
주먹 불끈
슬픔쯤 신념의 열정으로 태워
하늘제 올리자 합니다
감천은 죽기로 미칠 때
열린다 믿습니다
그래도 님이여
합창이면 열 번이 백 번이어도
땀방울 미소 행복이겠습니다
서러움 추스르며
님을 힐끔거리는 이유입니다
어째도
님들은
안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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