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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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000회 작성일 20-11-18 16:21본문
이치
邵頂 鄭 炳 允
돌고
흐르는 것
변명 불러 멈추게 하면
亡兆지요
어째도
하는 일 놓을 수 없는 이유입니다
그리움 피어납니다
서로의 키가 되어주자던 목마
울타리 되자던 어깨동무
불편을 참는 자기 양보의 미덕 으레이던
친선의 때
남긴 흔적
추억만으로
이상도, 이하도 아닌 가치뿐일까요?
벅찬 숙제는
출제자 잘못 맞습니다
그래도 부득이하면
따짐 말고
힘 모아 함께하는 모습
이상의 지혜 아닐까요
돌고
흐르는 것
이끄는 땀의 수고에
크게 웃을 복이 보입니다
손에 손 꼭 잡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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