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사용 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병윤 댓글 0건 조회 10,048회 작성일 09-03-02 10:48 본문 재사용 일기 邵頂 鄭 炳 允 오래된 나무 걸상 부서지고 헐어 필요와 아름다움 없습디다 문 밖에 내어 놓을 때 입니다 문득 우리는 버림받을 가치를 잃지 않았는가? 오래된 나무 걸상 닦고 다듬고 고치고 이마의 땀 훔칩니다 수고의 위안으로 웃고 있습니다 주여 나를 붙들어 재사용 하소서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참 젊음 09.03.18 다음글새로운 발견 12.09.10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