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나름의 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병윤 댓글 0건 조회 10,055회 작성일 11-03-03 17:08 본문 나름 나름의 벽 邵頂 鄭 炳 允 부르지 않을 어제엔 그리움 있다. 불러 세울 듯한 어제엔 불안함 있다. 기억 못하는데 돌아갈 수밖에 없다는 어제엔 진시황이 있다 오늘과 내일을 줄 세운 어제엔 허 허(虛)의 체념이 있다 성현도 넘지 못한 벽의 진실이 있다 초월의 멋 불가능함인가?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만남의 기대 11.03.04 다음글우리 웃을 수 있어야 합니다. 11.02.24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