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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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82회 작성일 22-01-04 12:27본문
이 치
邵頂 鄭 炳 允
완성에 기쁨만일까요?
익다, 깊다,
끝에 섰다는 것인데요
전환의 시작이기도 하고요
아쉬움 서글픔
설레임, 두려움 동반입니다
기쁘기만 하다면
취함에 추는 속은 자의 춤입니다
참 좋았던
겨룸, 꽃피움, 결실 키우고 익힘
지금의 이전
세월 느리다 안달이던
그리움 잔뜩인 돌아갈 수 없는 안타까움에 눈물 짖는 이에게
물어보세요
만금에 대한 설명 친절 있을 것입니다
혹 이
미완에, 허술함에 안타깝다, 애탄다 마십시오
적절한 누림 지혜이지요
허비는 못난 짓이고요
어쨌든 인생 참 어렵지요
창조의 진행이 어쩔 때는 배려 같고
어쩔 때는 음흉한 음모 같기도 합니다
모름이 약일 수 있고요
그렇다면 곱게만 생각하지요
행복이라면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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