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詩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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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030회 작성일 21-06-07 16:53본문
작은 詩人
邵頂 鄭 炳 允
언어의 마술사
詩人이고 싶습니다
약간의 전문 동인들
“이미”라고 격려합니다
간절함,
울림의 감동까지입니다
행복이겠지요
무지개이기도
향기로운 예쁜 꽃이기도
부드럽고 따뜻한 손길이기도
때론 격렬한 힘, 용기이기도
너무 많아 모두 말하지 못합니다
유념사항 입이 기억에 담았습니다
“짧게” 많은 분 읽으시도록
“명료” 이해 쉬우시도록
“그림이듯” 기억에 오래도록
“정확” 믿음 빛에 이끌리시도록
그리고 단순, 산뜻
“은유”로 보물찾기
“가르침” 알아차리지 않게
터득은 공유
평범에서 특별을……. 등입니다
“기원” 나의 詩心 주님의 의중
책임까지 은총이소서입니다
허영의 사치일 수 있습니다
눈물 나게도 나의 사는 이유 전부이어서
무어라 하셔도 더, 더일 뿐 듣지 않기로 합니다
높고 넓게 담을 수 없는
작은 詩人이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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