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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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897회 작성일 21-02-18 16:59본문
키
邵頂 鄭 炳 允
키 작은 형매들
한을 키우는 것 봅니다
아닐 말 입니다
불편을 살펴
필요를 보시고
필요를 활용하면 좋을 일일 것입니다
그리움도 곱게 익히면
복 지음일 것입니다
한걸음 물러서셔서
착실히 살피고 나아가시다보면
언젠가 훌쩍 커버린 스스로에
기쁘게 놀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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