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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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922회 작성일 21-02-18 17:01본문
직 고
邵頂 鄭 炳 允
근본이 식어 가는데
그리움이 미련과 짝짜꿍
분수 밟고
뜨거움 쫓아 달립니다
어째야
기대를 재울 수 있을까요?
아직이라 모르쇠인데
나쁜 이웃 “객기” 꼬드김
경계 주판 조언에
귀, 잠재웠습니다
어쩌면 이 억지
오늘 버팀목일수도 있지 싶습니다
그래도
“에라이” 꿀밤 정답입니다
몇 밤 아니 수 밤
수행의 목탁
맞아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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