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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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47회 작성일 20-10-19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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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이야기

 

邵頂 鄭 炳 允

 

마음껏 잠들 호사

누구나의 복 아닙니다

잠결에 불안 보채

기어서 창문 열었습니다

시월의 새벽바람

어설픈 차가움이지만 눈 뜨입니다

 

불안은 두려움

마음, 자리 잡기 전

이 앙다물고 내보내야 합니다

 

사람의 본질

사랑 받고 사랑하는 것

우리의 가치 다름 아닙니다

 

요즈음 코로나 기승으로 닭머리 되어

초조함으로 님들 흔들었습니다

보임은 뒷모습 태반

애잔한 외로운 눈물 사연입니다

 

정녕은 삐쳤지요

목적은 식었다

처량 떪 아닐 말

딱 한번 사는 인생 만세면 평안 지혜다

 

그래도 제자리입니다

살다보면 아프고 힘들 때 있는 것

문제 있으면 풀어야지

비겁한 도망 불안의 춤판 만들어줌

그렇게 달랬습니다

 

일념의 애착이면

천지도 움직일 수 있다합니다

다시 미치기로 합니다

아자, 아자,

때의 관문입니다

 

울긋불긋 시월 단풍 곱습니다

아침 해 배시시 웃습니다

님은 나의 빛

님이여 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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