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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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77회 작성일 21-02-02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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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 生

 

                          邵頂 鄭 炳 允

 

人生은 흐르는 물

사건은

흐름에 만나는 인연의 파랑

가끔 거품이 인다

나쁘다고

놀아나면 바보라고 한다

 

흐름엔

모두 지나간다

조건에 남음 없다

그래서 덧없다 한다

 

순리가,

있는 길로든

새길 만들어서이든

흘러야 한다는 것

셈의 시기는 어느쯤에서인가?

기준은 과정이 인정된 아마추어식

아니면 결과만의 프로식?

 

마음 들지 않는 원칙들

몰라야 지탱한다는

인생 맹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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