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초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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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7회 작성일 21-09-1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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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평초 사연

 

               邵頂  鄭 炳 允

 

햇살에 눈부실 우리의 문패

바라보는 아내와 나

활짝 웃고 있을 것입니다

 

정처 서울

정처 없으면 불안한 부평초

지성이면 감천

혁대 바짝

 

청천벽력

접을 손가락 하나 남아 웃었는데

넘을 문턱 밤사이 배로 껑충

계획된 요술인가?

무능인가?

희망고문, 뜬구름만 흐릅니다

 

이제 힘도 빠졌습니다

운명에 떠는 부평초

얼마나 흘러야 될까?

 

엄지척의 일꾼

간절한 사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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