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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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75회 작성일 22-02-14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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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이름으로

 

               邵頂  鄭 炳 允


사랑이란 이름으로

강압 참견 강요

 

거만의

혹은 짜증풀이 빙자 아닐까요

아니라는 고집

덧나도 바뀌지 않겠지요

 

사랑에는

한없는 부드러움 있습니다

무던한 참음 있습니다

흐름의 익음 순리대로

조급하지 않습니다

 

스스로의 깨달음에

다짐 느껴질 때

도움 고민

참사랑의 아름다움입니다

 

사랑 아닌 사랑이 낸 상처

아픔 길답니다

죄질 딱한데

감당 가볍다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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