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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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병윤 댓글 0건 조회 4,907회 작성일 10-10-2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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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이럴수가

                                邵頂 鄭炳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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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똑똑해 졌는데
사막에 나무 없으면
물도 없음을 넘치게 배웠을 것인데
나무가 제 먹을 물 량 줄인다고
톱날 세웁니다.

씨앗 배 안에 품었을 때 부터
지금껏 제대로 속 눈썹 붙임 못했고
종종걸음 줄이지 않았는데
다가 아니어 다행이라 할
어미는 짐이라 팽개치자는 놈 있습니다. 

멍든 가슴 아리고 쓰립니다.
그래도 섭섭함 있을까 두려워
나무람은 삼키자 합니다.
아니란다 아니란다 가르침 줄까 싶어도
괴롭힘일까 염려로
이도 접습니다. 

혹여 하늘의 날벼락 있을까 몸서리 칩니다.
덜 자랐습니다.
다 자라면 곱고 건강할 것입니다.

어미는
그렇듯 두손 모아 기도 드립니다.
확실한 바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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