醉中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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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병윤 댓글 0건 조회 4,822회 작성일 10-11-0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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醉中 낙서

                              邵頂 鄭炳允 

죽어 죽어
자존심은 죽어

여기서 꺽이고
저기서 꺽이고
이곳에서 밀리고
저곳에서 밀리고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아예 없었다면
아파야 할 것 없었을 것을
아서라 삶의 지혜라
자위 말라 칙칙하다. 

씨앗은 남겨야 한다는
미련에 끌려와
술선생 맛대한다.
날리라 한다.
지우라 한다.
갈지자로 대로를 쓸어보라 한다.
벌떡 일어나 대드는 길바닥은 나무라고
임금님 행차라 크게 일러주라 한다.
세상이 비틀거림 아니더냐 한다.
행하면 부처일 것이라 한다. 

어느때쯤
태풍도 웃음으로 맞을 수 있으리
준비하고 참음으로 기다려 보자.
장악으로 자유 할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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