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께 “갑”의 자리를 돌려드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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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병윤 댓글 0건 조회 5,289회 작성일 10-11-1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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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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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邵頂 鄭炳允

자녀는
어머니의 보물이었습니다.
품는 순간에서 지금껏 

어머니는 자녀가 감기 들면
폐렴의 아픔을 앓았습니다.
혹여 자녀가 한 끼 굶으면
어머니는 한 달을 굶은 듯 먹이 찾아 헤메입니다.
그리고 섬김을 위하여 또, 또, 또,

어머니는 본래 “갑” 이었것만,
사랑함으로 “을”을 자처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단 한번의 갈등의 여유마저 외면합니다. 

한세월 자녀들이 후벼판 주름살 많고도 깊습니다.
휘인 허리
쓸쓸한
그 뒷모습
시리고 서럽습니다.
그래도 자녀들 장님인 듯
청개구리로 시끄럽습니다.

사람이라면
어머님께
“갑”의 자리를 돌려드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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