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웃을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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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병윤 댓글 0건 조회 4,817회 작성일 11-02-24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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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웃을 수 있어야 합니다.

                                                            글  정 병윤

하늘이 정신을 놓고

땅이 신음하고 있습니다.

때(時)가 헝클어진 이유입니다.

환경을 아프게 한 결과의

문이 열리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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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의 모양이 다르고

색깔이 다르고

노래가 다르니

남남이란 계산으로

고삐 풀린 탐욕의 착취를

못 본 척한 못남이지요.

섭리(攝理)를 이해 못한 착각이었지요.

온 곳도 갈 곳도 한길

태생이 한 별인 것을…….

 

늦었다 어렵다. 누울 때 아닙니다.

유한을 무한이라 고집한 낭비를 나무라고

파먹은 구멍 메우고

쌓인 오물 태우고

마음이 결과이니 부지런떱시다.

 

사랑이 있는 곳

그리움 있는 곳

부족함 채우는 곳

가꾸고 지키는 수고로 조화의 질서 있으면

아름답고 아름다울 것입니다.

 

어째도 우리

웃을 수 있어야 합니다.

2011년 3월 지금부터 언제까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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