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7월20일은 축복 받은날 - 제1회 이한동총재배 골프대회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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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7,884회 작성일 09-07-22 10:40본문
강원도 문막 쎈츄리21 에서 “제1회 이한동총재배 총동문 골프대회 를 무사히 마치고돌아 왔습니다.
21 팀 을 이끌고 행사를 치루워내신 조재관회장님,강유복사무국장님외 임원진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7월20일은 축복받은날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계속 장대같은 비가 쏟아지는 장마 기간 이였는데 어찌 그리 날씨가 좋은지 하늘에뜻 !
물론 예쁜미자가 열심히 기도한탓 이라고 믿고 있답니다. 믿거나 말거나 ㅋㅋ
특히 골프를 안하시고 그 자리를 빛내주기 위해 애써주신 정병윤이사장님,이상명총무위원장,
박형기재무위원장, 촬영하느라 고생 하신 유실장님 ,방형주홍보대사님, 감사드립니다.
이한동 총재님 께도 거듭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후배기수 8기가 챔피언우승기 를 받어 가는모습 너무 보기 좋아습니다.
상 받은 모든분들은 그만한 노력이 있었기에 받었다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상을 못 받으신분들은 그날에 일진이 좀 안좋았다고 ,,,탈수 있었는데 하고 위로 하십시요 ㅋㅋ
여튼 우리 동기,선후배님들과 좀더 친숙해질수 있는 계기 가 되었습니다.
예쁜미자 너무 웃어서 주름살은 늘은것 같으나 10년은 젊어진 기분입니다.
즐겁고 화기애애한 라운딩 도 했고 오랫동안 못보았던 동기생들도 만나 유익한 하루 였습니다
서로 베풀고,배려하며,나눔을 나눌수 있는 동문회 가 되도록 작으나마 힘을 보태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기 바랍니다.
행사를 위해 협찬 해주신 여러분께도 거듭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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