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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 지질 및 기후

산의 형태는 비록 태산은 아니나 준령과 기암이 중첩하여 장엄을 갖추었고 봄철에는 무리지어 피는 철쭉과 가을의 단풍은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그 정기가 뛰어나 효자효부와 충신열사를 많이 배출한 명산이다. 관악산은 암괴로 이루어지다시피한 석산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어느 능선에 가든지 암봉과 암릉이 줄을 이어 나타난다. 팔봉능선이나 육봉능선이 그것을 잘 말해준다. 능선의 암릉이 재미와 다양한 산행을 보장하여 산행의 즐거움은 강열하게 해주고 암릉의 특색인 시원한 조망은 관악산 산행의 즐거움을 배가시키는 큰 특징 중 하나이다. 관악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항상 그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품이 너른 산이 관악산이다. 관악산은 높이는 도봉산보다 낮지만 대표적인 등산로인 서울대입구-계곡-연주암-정상코스는 도봉산의 주차장-도봉산장-만월암-포대능선-신선대보다 길었으면 길었지 짧지는 않다. 이 사실은 관악산이 높이에 비해 덩어리가 작은 산은 결코 아니라는 것을 얘기하기 위해 들어본 하나의 예이다.

 

관악산의 사계

▲ 봄
▲ 여름
▲ 가을
▲ 겨울

 

관악산의 경관